몽벨 1000, 구스다운 점퍼의 생명 필파워란?

아웃도어 브랜드 몽벨이 최근 1000FP(필파워) 슈퍼프리미엄 다운재킷을 선보였습니다. 몽벨이 독자 개발했다는 1000 필파워 구스다운은 공기처럼 가볍고 얇지만 강력한 보온력을 가졌다고 합니다. 그럼 도대체 구스다운 점퍼의 생명(?) 이라고 할 수 있는 필파워가 무엇인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운 필파워란?
한마디로 이야기하자면... 다운 복원력(충전도)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보통 대부분의 아웃도어 브랜드 구스다운 제품의 경우 손목 부위에 필파워가 기재되어 있는데, 보통 숫자로 표현됩니다. 숫자가 높으면 높을수록 솜털이 많이 함유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필파워가 낮으면 낮을수록 착용 할 때 뻣뻣하게 느껴지고, 저급 깃털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필파워 600이상의 제품은 고급, 800 이상은 최고급 다운으로 분류하는데... 서두에 말씀드렸던 필파워 1000의 몽벨 다운이 얼마나 대단하지 새삼느낄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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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파워 이외에도 다운 점퍼 구매시 알아야할 몇 가지가 더 있는데요.
첫번째로 다운의 종류도 무지 중요합니다. 보통 우리가 알고 있듯이 다운의 종류에는 오리털과 거위털 두 가지로 분류되는데요. 솜털이 길고, 숱이 풍성한 거위털이 보온력이 높고, 가격 또한 비쌉니다.

두번째는 데니어인데요. 데니어는 원단에 사용된 실의 굵기를 말하는데요. 보통 1데니어는 원사 1g에서 실 9Km를 뽑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아무튼 데니어가 낮으면 낮을수록 실이 얇고 밀도가 높아, 원단의 촉감이 부드럽고 다운이 밖으로 새어나가는 것을 방지해 줍니다.


등산용품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는 다운 점퍼들...
다운의 인기에 힘입어 브랜드마다 각양각색의 다운 점퍼를 출시하고 있는데요. 아무리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의 제품들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다운 점퍼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보온력입니다. 그러므로 다운점퍼를 구매하실 분들은 위에서 말씀드린 필파워, 다운종류, 데니어 등을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구스다운 점퍼의 생명 필파워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Posted by 파인더